결국 기사화까지 되어버린 한국 마운자로 가격 거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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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면 알수 있듯이 핀포인트로 특정 항공편들 랜덤 전수검사를 계속 하고 있음
작년보다 횟수도 늘었고 재수없이 걸리면 그냥 당하는거임
난 아니겠지 하고 반입 시도하다가 돈 시간 다 날리는 수가 있음 ㅇㅇ
괜히 시도하지 마세요... 세관 블랙리스트 되면 해외여행에도 애로사항이 많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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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이가 없는건 식약처의 이 반입 방지 조치가
제 논리가 제 발목을 잡게 되어버려서
외국인이 자국에서 처방받은 GLP-1 당뇨,비만치료제를 한국에 반입하다 적발 시 세관에서 모조리 유치 해 감...
이게 메트포르민같은 당뇨약 계열도 전부 포함된 식약처 지시사항이라
당뇨 있는 외국인이 한국 입국하다 세관에 당뇨,비만치료제 전부 뺐기고
여행기간동안 음식도 제대로 못먹으면서 만약에 혈당 쇼크라던지 오면
응급실 가던가 아니면 옆나라 중국 일본 가격 5배씩 내고 치료제 처방 받으라는 소리임...
진짜 눈을 씼고 봐도 믿을수가 없는 사실

식약처 입장은 뭐 작년부터 봐 와서 알겠지만 같은 입장 유지중임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서 ㅇㅇ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중국 일본 인접국들보다 4~5배씩 비싼 GLP-1 치료제 약가를
정부에서 비급여 항목이라고 손 놓고 있긴 하지만 아무튼 국민 건강을 위해서 그런거니까 받아들이라고 함

기사에서도 좀 방어적으로 한일간 마운자로 가격 차이가 3배차이라고 말하는데
납품 공급가를 따져 보면 최저용량 기준 일본이랑 5배가 넘게 차이남...
한국 일본 둘 다 성지로 소문난 의원,클리닉들은 박리다매 n수로 공장돌리면서 공급가에 적은 마진만 붙이는 수준인데
특정 병의원 언급은 정부에서 칼들고 이놈 해서 따로 언급은 안함
추가로 일본이나 한국이나 2형 당뇨가 아닌이상 기본적으로 똑같이 비급여 본인부담 100%의 약가로 적용됨
다만 일본의 경우 일본의 국가건강보험 편입을 대가로 비급여 약가를 낮게 협상 한 결과
2형 당뇨로 보험을 적용 받을 시에는 이 인하된 약가에서 30%만 부담하는 것.
2026년 8월 1일부터
일본의 마운자로 최초용량인 2.5mg의 4주분(1개월)기준 약가를 한국 원을 기준으로 정리하자면
1. 한국의 경우
2.5mg 4주분 = 270,866원(일본의 약 5.1배 가격) + 의료기관 책정 마진
2. 일본에서 비급여 본인부담 100% 일반 처방의 경우
2.5mg 4주분 = 54,807원 + 의료기관 책정 마진
3. 일본인인 2형 당뇨 환자의 경우
2.5mg 4주분(공급가의 3할) = 16,442원 + 보험 처방을 위한 별도의 병원 검사비 가 됨
※ 일본의 마운자로는 보험이 적용되어 저렴하다 -> X
※ 일본의 마운자로는 국가건강보험 편입을 대가로 비급여 공급가도 낮게 협상을 하였다 -> O


그리고 릴리 코리아에서도 마운자로가 한국 일본 같은 프리필드펜이고 같은 제품이라고 확인해줌...
또 확실하게한국 내 가격 인하 계획은 없다라고 단단히 못박음
요약 :
한국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특허 만료 전인 2028년까지 마운자로 또한 가격 인하 하지 않을 확률이 거의 확정적
정부가 제약사의 가격 방어에 동참해주고 있기 때문에 위고비 특허 만료 전까지 완벽하게 통제된 시장 안에서
GLP-1 치료제를 옆나라 중국 일본보다 4~5배 비싸게 처방 받아라 개돼지들아 ㅇㅇ 가 식약처의 입장
본문에 참고한 출처 링크
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ounjaro&no=135973 - 기사 정리한 원문
2.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ounjaro&no=135878 - 일본 공급가
결국 기사화까지 되어버린 한국 마운자로 가격 거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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