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수리부엉이'가 하나로…충남아산, 충남 CNJ 이스포츠와 협약식 진행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5 조회
-
목록
본문

충남아산FC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충남아산FC가 지난달 30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14라운드 홈 경기(2-1 승리)에서 충남 CNJ 이스포츠와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남아산 이준일 대표이사, 최보경, 충남 CNJ 이스포츠 박수용 대표, 유지원 코치를 비롯해 이터널 리턴 'KCW' 정철의, '후참이' 선수 등이 참석했다.
충남 CNJ 이스포츠는 2021년부터 후에고(JUEGO)가 운영하고 있는 e스포츠 팀으로 충남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충남콘텐츠진흥원의 다각적인 지원 아래 홈그라운드 이벤트, 지역 연계 캠페인, 뷰잉파티 등 지역 브랜드와 팬 문화를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개최된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8'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당시 'KCW' 정철의가 MVP로 선정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충남을 대표하는 두 스포츠 팀이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으며 추진됐다. 충남아산과 충남 CNJ 이스포츠는 모두 충남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스코트 역시 '수리부엉이'로 같다. 양 팀은 이러한 상징성을 바탕으로 스포츠와 e스포츠를 연결하는 차별화된 협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향후 양 팀은 EA SPORTS FC 모바일 종목 브랜딩 협업, 온·오프라인 연계 팬 참여 이벤트, 지역 스포츠 행사 홍보 진행 등 공동 마케팅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오는 9월 19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천안시티FC와 '아산천안 더비'에서 '이터널 리턴 충남아산 슈퍼위크'를 개최해 스포츠와 e스포츠 종목의 홈 경기를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준일 대표이사는 "충남을 대표하는 두 팀이 함께 뜻을 모으게 돼 기쁘다. 충남아산과 충남 CNJ 이스포츠는 지역을 기반으로 팬분들과 소통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축구와 e스포츠가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수용 대표는 "충남아산과 함께 충남 스포츠 문화를 넓혀갈 수 있게 돼 기쁘다. 두 팀 모두 충남을 대표한다는 책임감과 수리부엉이라는 상징성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팬분들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협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충남아산은 오는 5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산아이파크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원정 경기를 끝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에 돌입한다. 충남아산은 현재 13경기 5승 4무 4패(승점 19)로 8위에 올라 있다. 직전 수원전에서는 박시후와 데니손의 연속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하며 14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충남의 '수리부엉이'가 하나로…충남아산, 충남 CNJ 이스포츠와 협약식 진행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