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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뮌헨과 재계약 곧 시작”…손흥민과 재결합 없다, 2029년까지 잔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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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 협상을 곧 시작할 예정이며, 2029년까지 팀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케인과 바이에른이 이르면 이번 주부터 계약 연장 논의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케인은 “아직 새로운 소식은 없지만, 이번 주나 다음 주 중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인은 바이에른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협상을 미루기로 합의한 상태다. 스카이 스포츠는 케인의 계약이 2029년까지 연장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케인은 바이에른 이적 후 147경기 146골 33도움을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았고, 분데스리가 2회 우승 등 원하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토트넘 복귀설이 제기됐지만, 케인은 현재로서는 복귀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도 LAFC 생활에 만족해 재결합 가능성은 낮다.
케인 “뮌헨과 재계약 곧 시작”…손흥민과 재결합 없다, 2029년까지 잔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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