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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끊어줄까?”…홍영기 비키니 사진 본 시어머니 “더 자유롭게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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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키시닝 대표가 되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영기는 배우 강예원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영상에서 강예원은 홍영기가 과거 설원 위에서 비키니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언급했다. 해당 사진은 당시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강예원은 “스키장에서 부츠만 신고 비키니만 입은 모습이 문화적 충격이었다. 그런데 너무 예뻤다”고 회상했다.
이에 홍영기는 사진을 올렸던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시어머니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사진을 올리면서 ‘나 시어머니랑 맞팔이다’라는 문구를 적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걸 본 시어머니가 ‘팔로우 끊어줄까?’라고 물어보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강예원은 “너무 감동이다”라며 “20살에 결혼해서 지금까지 남편과도 잘 지내고 가족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게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감탄했다.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2년 3세 연하 이세용과 결혼했다. 현재 두 아들을 키우며 패션·뷰티 브랜드 대표와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는 홍영기의 자유로운 활동을 존중해 주는 시어머니의 배려가 알려지며 훈훈한 반응을 얻고 있다. “팔로우를 끊어줄까”라는 말 속에는 며느리가 눈치 보지 않고 원하는 삶을 살길 바라는 진심이 담겨 있었다.
“팔로우 끊어줄까?”…홍영기 비키니 사진 본 시어머니 “더 자유롭게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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