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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PGA 투어와 손잡고 고향 오하이오서 청소년 골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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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이적한 ‘킹’ 르브론 제임스가 PGA 투어와 협력해 고향 오하이오주 애크런에서 청소년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ESPN은 25일(한국시간) “내년 7월 6~7일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에서 ‘르브론 제임스 패밀리 파운데이션 인비테이셔널’이 열린다”고 보도했다. 대회에는 ‘아이 프로미스’ 프로그램 참가 학생과 아마추어·프로 지망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르브론은 “골프가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것을 직접 봤다”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애크런에 지속 투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PGA 투어 CEO 브라이언 롤랩은 “르브론과의 파트너십은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일”이라고 기쁨을 표했다.
르브론은 NBA 통산 4회 우승, 4회 파이널 MVP, 4회 정규시즌 MVP 등을 기록했으며, 41세에 필라델피아에서 ‘라스트 댄스’를 펼치고 있다.
르브론, PGA 투어와 손잡고 고향 오하이오서 청소년 골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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