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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단독 보도’ 최전방서 이강인과 호흡 맞출 새 공격수 온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캐나다 특급’ 영입 위해 공식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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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Juventus
 

조너선 데이비드(26·유벤투스)가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호흡을 맞추는 그림을 볼 수도 있을 전망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공격진을 보강하려는 가운데 데이비드 영입을 추진 중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데이비드를 영입하기 위해 유벤투스에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이적 제안을 공식적으로 보냈다. 현재 양측은 세부 사항에 대한 협상을 계속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데이비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데 열려 있다. 이는 그가 유벤투스에서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해 유벤투스에 합류한 이래 적응에 실패, 모든 대회에서 47경기 동안 8골(5도움)에 그쳤다. 다만 유벤투스는 새로운 공격 자원을 영입해야만 데이비드의 이적을 수락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지에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기존 최전방 공격수를 교체하기보다는 뎁스를 강화하기 위해 데이비드를 영입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엔 최전방 공격수가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와 훌리안 알바레즈 두 명뿐이다. 그러나 쇠를로트는 근육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고, 알바레즈는 여전히 거취가 불분명한 데다 최근엔 컨디션 난조로 훈련도 불참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어쩔 수 없이 새 시즌 개막 후 이강인과 알렉스 바에나, 아데몰라 루크만 등을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하고 있다. 다행히 이들이 득점을 터뜨리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치면서 3경기 무패(2승1무)를 달리고 있다. 다만 이는 언제까지나 임시방편이고, 여러 대회를 병행하면서 우승을 노리는 만큼 확실한 최전방 공격수가 필요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데이비드 영입을 추진 중이다.
 

 
 

캐나다 출신의 데이비드는 빠른 주력과 탁월한 골 결정력, 빼어난 공간 침투가 장점인 최전방 공격수다. 지난 2018년 헨트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릴 OSC를 거쳐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다. 헨트 시절 통산 83경기 동안 37골·15도움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던 그는 릴 OSC에서는 공식전 232경기에 출전해 109골·30도움을 터뜨리며 활약했다. 다만 유벤투스에선 활약이 저조하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수비진을 보강하기 위해 호르헤 살리나스 영입도 추진 중이다. 2007년생 살리나스는 왼쪽 측면 수비수와 중앙 수비수 모두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한 재능으로, 현재 라싱 산탄데르에서 뛰고 있다. 다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아직 공식적으로 제안을 보내진 않고 있다.
 

 
 



‘HERE WE GO 단독 보도’ 최전방서 이강인과 호흡 맞출 새 공격수 온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캐나다 특급’ 영입 위해 공식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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