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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이 문제가 아니다”…ESPN 분석 “필라델피아 성적은 브라운-엠비드 조합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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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차기 시즌 NBA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 가운데, ESPN은 팀 성적의 핵심이 르브론 제임스가 아닌 제일런 브라운과 조엘 엠비드의 조합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ESPN은 15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는 보스턴에서 브라운을 영입하고 르브론도 데려왔다. 차기 시즌의 키는 르브론이 아니라 브라운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브라운과 엠비드는 모두 중거리에서 자유투 라인까지 노리는 득점자라 공격 루트가 겹친다. 반면 트레이드로 떠난 폴 조지는 3점슛 능력이 뛰어나고 희생할 의지가 있어 엠비드와 더 잘 어울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브라운은 엠비드 이후 미래를 대비한 영입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SPN은 “필라델피아는 올 시즌도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재능을 갖췄다. 농구 파워 지수 6위이며,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보스턴을 꺾고 컨퍼런스 준결승에 진출했다”고 평가했다.



“르브론이 문제가 아니다”…ESPN 분석 “필라델피아 성적은 브라운-엠비드 조합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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