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분류
"HIV·에이즈 아니에요"…포르징기스, 건강 이슈로 무기한 결장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5 조회
- 목록
본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포워드와 센터를 소화하는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당분간 코트에서 보기 어렵게 됐다.
구단 홍보팀은 1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포르징기스의 최근 상태를 전했다. 발표에 따르면 포르징기스는 건강 상의 이슈로 이번 트레이닝 캠프는 물론 프리시즌 경기에도 한 차례도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현지 시간 지난 화요일 팀에 복귀한 포르징기스는 마이크 던리비 단장, 그리고 선수 건강·퍼포먼스 부문 부사장을 맡고 있는 릭 셀레브리니 박사와 따로 면담을 나눴다. 워리어스는 이번 면담에서 오간 내용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포르징기스가 건강 문제로 무기간 결장에 들어가지만 선수단과는 계속 함께한다는 방침임을 알렸다.
팀은 포르징기스의 훈련 재개 시점, 현재 몸 상태, 실제 복귀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다시 업데이트하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포르징기스 본인도 개인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직접 심경을 내놨다. 그는 "지금 의료진과 전문가들과 함께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솔직히 요즘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게 느껴진다. 조급해하지 않고 시간을 두고 분명 좋아질 거라고 믿고 있다. 딱 집어 말하기 애매한 건강 문제에, 선수 생활하면서 겪었던 부상까지 겹치다 보니 솔직히 좀 짜증이 나지만 분명히 헤쳐나갈 수 있을 거다. 역시 건강이 최고다.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진단해주시고 도움 주신 온라인 속 인터넷 의사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다만 나는 지금 최고 수준의 의료진에게 세밀하게 케어받고 있으니 걱정은 조금 내려놔 주셔도 좋다. 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HIV나 에이즈에 걸리지 않았다"고 웃으며 오해를 일축했다.
구단도 포르징기스 본인도 정확히 어떤 질환과 싸우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이다. 앞서 ESPN은 포르징기스가 작년 기립성 빈맥 증후군 진단을 받은 바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병은 누워 있다가 갑자기 일어설 때 심박수가 평소와 다르게 치솟는 질환으로, 어지럼증, 심장 두근거림, 실신, 구역질, 온몸에 힘이 쭉 빠지는 증상, 만성적인 피로감 등이 동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스타 한 번을 경험한 포르징기스는 올해 2월 트레이드를 통해 애틀랜타에서 골든스테이트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이적 이후 15경기에 나와 평균 23.7분을 뛰며 16.1점, 5.3 리바운드, 2.3 어시스트를 꾸준히 적립했다. 지난 시즌에는 애틀랜타와 골든스테이트 두 팀을 합쳐 32경기에 출전해 평균 12.1분을 소화한 바 있다.
구단 홍보팀은 1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포르징기스의 최근 상태를 전했다. 발표에 따르면 포르징기스는 건강 상의 이슈로 이번 트레이닝 캠프는 물론 프리시즌 경기에도 한 차례도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현지 시간 지난 화요일 팀에 복귀한 포르징기스는 마이크 던리비 단장, 그리고 선수 건강·퍼포먼스 부문 부사장을 맡고 있는 릭 셀레브리니 박사와 따로 면담을 나눴다. 워리어스는 이번 면담에서 오간 내용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포르징기스가 건강 문제로 무기간 결장에 들어가지만 선수단과는 계속 함께한다는 방침임을 알렸다.
팀은 포르징기스의 훈련 재개 시점, 현재 몸 상태, 실제 복귀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다시 업데이트하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포르징기스 본인도 개인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직접 심경을 내놨다. 그는 "지금 의료진과 전문가들과 함께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솔직히 요즘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게 느껴진다. 조급해하지 않고 시간을 두고 분명 좋아질 거라고 믿고 있다. 딱 집어 말하기 애매한 건강 문제에, 선수 생활하면서 겪었던 부상까지 겹치다 보니 솔직히 좀 짜증이 나지만 분명히 헤쳐나갈 수 있을 거다. 역시 건강이 최고다.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진단해주시고 도움 주신 온라인 속 인터넷 의사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다만 나는 지금 최고 수준의 의료진에게 세밀하게 케어받고 있으니 걱정은 조금 내려놔 주셔도 좋다. 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HIV나 에이즈에 걸리지 않았다"고 웃으며 오해를 일축했다.
구단도 포르징기스 본인도 정확히 어떤 질환과 싸우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이다. 앞서 ESPN은 포르징기스가 작년 기립성 빈맥 증후군 진단을 받은 바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병은 누워 있다가 갑자기 일어설 때 심박수가 평소와 다르게 치솟는 질환으로, 어지럼증, 심장 두근거림, 실신, 구역질, 온몸에 힘이 쭉 빠지는 증상, 만성적인 피로감 등이 동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스타 한 번을 경험한 포르징기스는 올해 2월 트레이드를 통해 애틀랜타에서 골든스테이트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이적 이후 15경기에 나와 평균 23.7분을 뛰며 16.1점, 5.3 리바운드, 2.3 어시스트를 꾸준히 적립했다. 지난 시즌에는 애틀랜타와 골든스테이트 두 팀을 합쳐 32경기에 출전해 평균 12.1분을 소화한 바 있다.
"HIV·에이즈 아니에요"…포르징기스, 건강 이슈로 무기한 결장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관련자료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