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유소년 국제 경쟁력 높인다! ‘인터내셔널 유스컵’ 오는 24일부터 일주일간 인천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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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팀과 해외 유소년 팀이 실력을 겨루는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6(이하 ‘인터내셔널 유스컵’)’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열린다.
2023년 처음 열린 ‘인터내셔널 유스컵’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인천광역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광역시가 후원한다. 올해에는 K리그 5개 팀(광주FC, FC서울, 울산 HD, 인천 유나이티드, 포항 스틸러스), 해외 6개 팀(가시와 레이솔, 라싱 산탄데르, AD 우니온 아다르베, 미트윌란, 시드니FC, PVF 풋볼 아카데미), 인천광역시축구협회 초청팀 인천남고 등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 선수는 2009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17세 이하(U-17) 선수들이다. 6개 팀씩 A조와 B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팀은 조별리그에서 5경기를 소화한다. 이후 각 조 1위 팀이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A조에는 AD 우니온 아다르베, 미트윌란, 가시와 레이솔, FC서울, 울산 HD, 인천남고가, B조에는 라싱 산탄데르, 시드니FC, PVF 풋볼 아카데미, 포항 스틸러스, 광주FC, 인천 유나이티드가 편성됐다.
조별리그는 24일부터 29일까지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 인천아시아드 보조경기장, 송도LNG종합스포츠타운 축구장 등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조별리그 종료 후에는 30일 오후 1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결승전이 열린다. 세부 일정과 결과는 K리그 유스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는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K리그 유소년 국제 경쟁력 높인다! ‘인터내셔널 유스컵’ 오는 24일부터 일주일간 인천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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