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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은 잊었다' 포로, 월드컵 맹활약으로 스페인 결승 견인…토트넘 핵심의 화려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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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전 결승행 이끈 페드로 포로의 두 번째 골

주앙 펠릭스의 전 연인 배우 겸 모델 마기 코르세이루

배우 겸 모델 마르가리다 코르세이루

포로의 아들을 둔 연인 마리아 우르타도
페드로 포로(토트넘 홋스퍼)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의 핵심 선수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과거 사생활을 둘러싼 루머를 뒤로하고, 이제는 경기력으로 세계 무대의 주목을 받고 있다.
26세의 포로는 이번 대회에서 특유의 공격적인 오버래핑과 적극적인 공격 가담을 앞세워 스페인의 오른쪽 측면을 책임졌다. 대회 기간 2골을 터뜨렸고, 특히 프랑스와의 준결승에서는 득점과 함께 경기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되는 활약을 펼치며 스페인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스페인은 결승에서 아르헨티나와 우승을 놓고 맞붙게 됐다.
포로는 토트넘 입단 이전인 2022년 경기장 밖 이슈로도 관심을 받은 적이 있다. 당시 포르투갈 배우 겸 모델 마르가리다 코르세이루와 불륜설에 휘말렸지만, 두 사람 모두 해당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포로와 코르세이루는 지인들과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알게 된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당시 코르세이루는 포르투갈 국가대표 공격수 주앙 펠릭스와 교제 중이었다.
이후 포로는 2023년 1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으며 커리어에 집중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꾸준히 입지를 다진 그는 대표팀에서도 주전 측면 수비수로 성장하며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사생활도 안정을 찾았다. 포로는 2023년 말부터 마리아 우르타도와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으며,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우르타도는 이전 관계에서 얻은 딸과 함께 북런던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이번 월드컵 기간에도 SNS를 통해 포로와 스페인 대표팀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꾸준히 전했다.
한때 루머로 이름이 오르내렸던 포로는 이제 월드컵 무대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는 스페인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했다. 토트넘에서의 성장세를 대표팀에서도 이어가며 자신의 전성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논란은 잊었다' 포로, 월드컵 맹활약으로 스페인 결승 견인…토트넘 핵심의 화려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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