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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홍명보 뒤이을 감독은 누구…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 서류 전형 마감→면접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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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로고
 

대한축구협회가 축구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 선임을 위한 서류 전형을 마치면서 본격적인 면접 절차에 들어간다.
 

축구협회는 17일 “지난 주말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 지원자 서류 적격 심사와 결과 검수를 끝낸 후 합격 및 불합격 여부 통보를 진행하면서 서류 전형을 마쳤다”며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금주 중으로 온라인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면접 전형 일정은 각 후보자와의 조율 과정 중 일부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당장 내달 21일부터 A매치 기간이 시작되는 만큼 선임 절차를 이달 이내에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축구협회는 면접 전형 일정이 끝나면 평가 결과에 따른 우선 협상 순위를 확정한 후 협상을 개시할 계획이다.
 

축구협회는 현재 국내외 매체를 통해 여러 감독의 이름이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에 대해선 “서류 지원 후보자 현황 및 합격자와 불합격자 신상 등은 개인정보보호 및 현재 전형이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해 상세히 안내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후 지난달 24일 이사회를 열어 논의한 끝에 9월부터 11월까지 예정된 6차례의 A매치 평가전을 임시 사령탑 체제로 가기로 했다. 현재 새 회장 선거 준비로 인해 정식 사령탑 선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데다, 철저한 절차대로 진행하기로 어려운 탓이다.
 

이후 축구협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대한체육회의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에 따라 공개채용을 진행했고, 지난 10일 전력강화위원 일부와 외부 위원을 위촉해 평가위원회를 구성한 후 임시 사령탑 지원자 서류 적격 심사와 결과 검수를 진행했다.
 

한편, 축구계에 따르면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에 지원한 후 국내외 매체를 통해 공개적으로 자신을 어필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또 가장 유력한 후보로 평가받았던 거스 포옛(우루과이) 감독은 서류 전형에서 탈락했다.
 



[공식발표]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홍명보 뒤이을 감독은 누구…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 서류 전형 마감→면접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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