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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00경기 무승부 ‘불만’… 안양 유병훈 감독, 기자회견 불참으로 제재금 피할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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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감독이 자신의 K리그 통산 100번째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뒤 공식 기자회견에 불참해 징계를 피하기 어렵게 됐다.
FC안양은 2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부천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안양은 후반 8분 김종우에게 역습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25분 아일톤의 프리킥 슈팅이 부천 김현엽 골키퍼의 실책으로 연결되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부천의 공세를 막아내며 원정에서 귀한 승점 1을 확보했다.
그러나 유병훈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안양 구단 관계자는 “유 감독이 경기력에 대한 아쉬움을 이유로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유 감독의 K리그 통산 100번째 사령탑 경기였으나, 뜻밖의 논란으로 마무리됐다. 경기력 부진에 대한 실망감으로 기자회견에 불참한 유 감독은 연맹 규정에 따른 50만 원 이상의 제재금 부과를 피하기 어렵게 됐다.
K리그 100경기 무승부 ‘불만’… 안양 유병훈 감독, 기자회견 불참으로 제재금 피할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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