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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소바 멀티골’ 레버쿠젠, 뉘른베르크에 5-2 역전승…DFB 포칼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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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레버쿠젠이 29일(현지시간)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DFB 포칼 32강전에서 뉘른베르크에 0-2로 끌려가다 5-2로 역전승하며 16강에 진출했다.
미로슬라프 클로제 감독이 이끄는 2부 리그 2위 뉘른베르크는 전반 13분 루바흐, 전반 30분 하우겐의 골로 2-0으로 앞섰다. 레버쿠젠은 전반 막판 탑소바가 가르시아의 코너킥을 헤더로 마무리하며 만회골을 넣었다.
후반 4분 탑소바가 코너킥 혼전에서 재차 득점하며 2-2를 만들었고, 후반 교체 투입된 쉬크가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33분 호프만이 오른쪽 아래 구석을 찌르는 슈팅으로 달아났고, 후반 44분 바스케스가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쐐기골을 넣었다.
탑소바는 4개의 슈팅 중 3개를 유효슈팅으로 연결하며 팀을 이끌었고, 가르시아는 132개의 터치와 4개의 기회 창출로 활약했다. 레버쿠젠은 25개의 슈팅(기대득점 3.07)을 기록하며 뉘른베르크(5개)를 압도했다.
뉘른베르크는 2011년 1월 샬케전 이후 처음으로 DFB 포칼에서 전반 리드 후 역전패를 당했다.
‘탑소바 멀티골’ 레버쿠젠, 뉘른베르크에 5-2 역전승…DFB 포칼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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