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22 [KOVO Cup] OK 저축은행 VS 삼성화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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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정보
| OK 저축은행 | VS | 삼성화재 |
| 홈팀 | 원정팀 |
| 경기일정 | 2026-10-22(목) 오후 1:00 |
|---|
픽 정보
| 승무패 | OK 저축은행 추천 |
|---|---|
| 핸디캡 | OK 저축은행 -9.5 추천 |
| 오버/언더 | 언더 178.5 추천 |
분석 내용
OK 저축은행
새 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한 카일 러셀과 아시아쿼터 페이즈를 영입해 공격력과 중앙 높이를 보강했습니다. 컵대회 첫 두 경기에서는 모두 패했지만, 러셀은 매 경기 2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주 공격수로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페이즈도 직전 대한항공전에서 블로킹 4개를 포함해 14점을 올려 중앙에서 힘을 보탰습니다. 다만 전광인과 김정호 등 국내 측면 공격수들의 득점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러셀의 부담이 커졌습니다. 하루 휴식 뒤 나서는 이번 경기에서 국내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살아난다면 첫 승을 노려볼 만합니다.
삼성화재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을 새로 선임하고 212cm의 외국인 선수 펠리페 호키, 아시아쿼터 왕빈 등을 영입해 팀 전력을 크게 바꿨습니다. 호키는 현대캐피탈전에서 팀 내 최다인 23득점을 올리며 높은 타점과 득점력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팀 공격 성공률은 50.68%에 머물렀고, 상대의 다양한 공격에 수비가 흔들리면서 컵대회 첫 두 경기를 모두 내줬습니다. 새 선수들이 합류한 만큼 리시브 이후 공격 연결과 블로킹 위치 선정에서 조직력을 높여야 합니다. OK저축은행을 상대로 호키의 높이를 활용하고 김우진과 왕빈이 득점에 힘을 보탠다면 첫 승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종합
컵대회에서 나란히 2연패를 기록해 준결승 진출이 무산된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가 맞붙습니다. 두 팀 모두 새 외국인 선수인 러셀과 호키가 꾸준히 20득점 이상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상대 전적에서는 OK저축은행이 5승 1패로 앞섰고, 최근 맞대결에서도 역전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 삼성화재는 조직력을 끌어올리고 호키를 뒷받침할 공격 옵션을 찾아야 하지만, OK저축은행은 페이즈의 중앙 블로킹과 러셀의 결정력에서 우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전광인과 김정호 등 국내 선수들의 득점 지원까지 더해진다면 OK저축은행이 주도권을 잡고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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